노무라 권영선 "韓, 11월 금리인하"…종전 10월에서 연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망을 종전 10월에서 11월로 한 달 늦춘다고 밝혔다.
노무라의 권영선 이코노미스트는 5일 보고서에서 "예상을 웃돈 최근 경제지표들을 반영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의 전기대비 증가율 전망치를 0.5%에서 0.9%로 상향 수정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연간 GDP 증가율 전망치도 2.2%에서 2.4%로 올려잡았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내년 3월까지 기준금리가 한 차례 추가로 인하돼 기준금리가 1.00%까지 낮아진다는 전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성장 모멘텀은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의 지지를 받은 것이라면서 "이런 일시적 모멘텀은 줄어들고 수출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4분기의 전기대비 GDP 증가율은 0.5%로 다시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업들의 가격경재 심화를 이유로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7%에서 0.6%로, 내년 전망치는 1.8%에서 1.3%로 각각 하향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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