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0~121엔 전망…TPP 타결 효과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121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간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데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타결 효과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일본 증시에 훈풍을 불러올 것이란 전망에 달러-엔도 강세가 예상된다.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부문 부사장은 "TPP 타결로 시장 불확실성이 걷힌 가운데 일본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달러-엔을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130~1.123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38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5엔 내린 120.41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오른 1.1190달러를, 유로-엔은 134.77엔을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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