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0.3% 절상 고시…추가 반등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13일 위안화 가치가 미 달러화에 대해 0.3%가량 절상돼 고시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75위안 내린 6.323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 12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인 6.3230위안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날 다우존스는 차트 분석가들을 인용해, 전날 달러-위안 환율이 이치모쿠 차트상 구름 지지대를 하향 돌파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며칠간 달러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단기적으로 위안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얘기다.
차트 분석가들은 차트상 다음 지지선인 6.3000위안까지 미 달러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중국의 수출 지표가 예상보다 개선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오전 11시40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77위안 오른 6.3309위안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역내 달러-위안은 6.3324위안을 나타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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