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에셋스와프·중공업 물량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중공업체 선물환 매도 물량과 에셋스와프 영향으로 하락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내린 4.90원에 장을 마쳤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4.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변동 없는 3.10원을 기록했고 1개월물은 1.05원으로 전장보다 0.10원 하락했다.
이날 중공업체 수주 소식이 나온 영향으로 FX스와프포인트가 하락 압력을 받았고 위안화 예금 관련한 물량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현대건설·현대중공업·SK건설·한화건설 등 5개사는 최근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와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러-원 현물과 FX스와프포인트가 동반 하락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중공업 물량이 크로스와 1년물 쪽으로 나왔고 위안화 예금과 관련한 문의가 있었고 실제 거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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