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ECB 추가완화 기대 속 하락(상보)
  • 일시 : 2015-10-15 17:23:52
  • 유로화, ECB 추가완화 기대 속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통화완화 기대 속에 주요 통화대비 하락했다.

    15일 오후 5시6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35달러 밀린 1.1438달러를, 유로-엔은 0.99엔 내린 135.36엔을 기록했다.

    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위원이 물가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보트니 위원은 "물가 목표치 2% 달성에 실패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낮은 주요 원인은 극적인 유가 하락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원 CPI도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며 "구조적인 변화를 포함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9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CPI 상승률은 0.1%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8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1.15달러에 다가선 것이 매도를 촉발시켰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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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유로-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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