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50~119.50엔 전망…美지표 부진에 반등 난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50~119.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미국 경제 지표의 부진이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약화시키면서 달러-엔은 반등하기보다는 좁은 레인지 안에 갇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미모토미츠이은행의 쿠레다 신지 외환 헤드는 "시장은 달러-엔이 120엔대로 돌아가리라고 보지 않는다"며 "119엔대에서도 달러를 팔겠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말했다.
오전 8시4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2엔 오른 119.0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7엔 내린 135.33엔을, 유로-달러는 0.0014달러 하락한 1.1370달러를 기록했다.
ljungber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