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약세 지속…한주래 최저
  • 일시 : 2015-10-16 14:44:59
  • 위안화, 약세 지속…한주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가 역내와 역외에서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중국외환교역중심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2시30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전날 마감가대비 0.0114위안 오른 6.3550위안에서 거래됐다. 이는 한주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위안화가 약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같은 시각 역외 위안화 환율은 0.0132위안 오른 6.3630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0월5일 이후 최고치다.

    이는 간밤 뉴욕 시장에서 달러지수가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 호조로 강세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34위안 오른 6.3436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최근의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장인 지난 15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3460위안이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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