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20일 공개석상 등장…10월 FOMC 전 마지막일 듯
  • 일시 : 2015-10-16 15:57:16
  • 옐런, 20일 공개석상 등장…10월 FOMC 전 마지막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재닛 옐런 의장이 오는 20일 미 노동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환영사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옐런 의장이 이 행사에 참석하면 지난달 30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지방은행 관련 콘퍼런스에 나온 뒤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하는 게 된다.

    옐런 의장의 20일 환영사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옐런 의장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FOMC 1주일 전부터는 통화정책 등에 대한 공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옐런 의장은 지난달 24일 매사추세츠대학 강연에서 "연내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뒤로 통화정책에 대한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아 왔다.

    당시 옐런 의장은 강연 끝 부분에 탈수증상으로 이상 행동을 보여 대학 내 의료실에서 진찰까지 받은 바 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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