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日銀총재 "소비 증가·물가 개선"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는 16일 국내 소비가 회복되고 물가 추세도 개선되고 있다며 여전히 낙관적인 경기 인식을 드러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전국신용조합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다양한 지표를 볼 때 7~8월 소비가 4~6월 기간보다 증가했다"며 "기상 악화 등 요인에서 비롯된 이전의 약세를 헤쳐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종합적인 물가 추세는 개선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는 2% 인플레이션 목표로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본의 8월 에너지·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하며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에너지를 포함하고 신선식품을 제외한 8월 CPI는 0.1% 하락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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