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中GDP 호조에도 약보합
  • 일시 : 2015-10-19 15:02:57
  • <도쿄환시> 달러-엔, 中GDP 호조에도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2시4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18엔 내린 119.27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6달러 오른 1.1364달러에, 유로-엔은 135.56엔에 거래됐다.

    이날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예상치(연율 6.8%)보다 약간 높은 6.9%로 발표됐다.

    시장은 이를 중국 경기 둔화 우려 감소로 해석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의 매력이 감소했고 이에 달러-엔 환율은 발표 직후 119.59엔까지 수직상승했다.

    그러나 달러-엔은 곧바로 조정을 받으며 보이면서 이후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호주달러도 중국 발표 직후 달러 대비 0.7275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 수준에서 횡보세를 보였다.

    GMO의 우에다 마리토 디렉터는 "중국 발표에 대한 첫 반응이 예상보다 컸던 것은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환율시장에 새로운 트레이딩 재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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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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