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재료 부재 속 제자리걸음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오후 2시3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4엔 내린 119.4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1달러 하락한 1.1328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내린 135.35엔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시장에는 특별한 재료가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두드러지며 대부분 환율은 횡보하는 양상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22일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7~28일 개최되며 일본은행(BOJ)도 30일 통화정책회의를 갖는다.
미츠비시UFJ신탁은행의 사카이 도시히코 외환 매니저는 "잇달아 열리는 정책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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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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