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이달말 기존 정책 유지 전망…카드 소진<미즈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은행(BOJ)은 오는 30일 열리는 10월 하순 정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존 자산매입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미즈호은행이 전망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수석 시장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BOJ는 (정책 수단으로) 제한적인 카드만이 있을 뿐"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카라카마 이코노미스트는 또 일본 정부의 환율정책을 고려할 때 "잇따른 엔화 약세가 허용될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가 완화보다는 BOJ가 물가상승률 목표 2%를 보다 유연하게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가계소득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물가 목표를 고수하는 것보다 수정하는 편이 더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BOJ는 지난 7일 끝난 10월 초순 정례 회의에서 연간 80조엔 규모의 본원통화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현행 자산매입 정책을 유지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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