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위안화 계속 평가절하할 근거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를 계속 평가절하할 근거가 없다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정부망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중국이 환율제도를 조정한 것은 국제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리 총리는 지난 8월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인 바키트잔 사긴타예프와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리 총리는 중국의 발전은 개혁·개방에 기초한다며 금융분양의 발전은 시장화, 법치화의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해 개혁과 제도 구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앞으로 위안화 환율 형성 기제를 완성해나가고 금리 시장화,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의 금융 시범사업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또 주가 폭락시 당국이 개입한 것은 국제 관례에 부합하는 조치였다며 정부의 조치를 통해 주가 폭락이 구조적 위험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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