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0.30~121.10엔 전망…비둘기 ECB에 121엔대 시험
위험선호 심리 강화 속 달러-엔 상승 기대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30~121.1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전날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예금금리 추가 인하를 포함해 가능한 책무 안에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환율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감소했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토시유키 부사장은 "ECB의 추가 완화 기대감에 리스크 심리가 개선되면서 달러-엔은 121엔 돌파 여부를 시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로-달러는 1.1050~1.1150달러 사이가 되리라 전망했다.
오전 8시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8엔 오른 120.8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33달러 내린 1.1075달러에, 유로-엔은 0.17엔 하락한 133.90엔에 거래됐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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