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약보합…리스크 심리 개선에도 상승재료 부족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2엔 내린 120.5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오른 1.1110달러에, 유로-엔은 0.07엔 내린 134.00엔에 거래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예금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이날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리스크 심리가 개선, 달러-엔은 오전 한때 121엔선에 근접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지지할 다른 재료가 없었던 데다 주말을 앞두고 달러 매물이 나오면서 이후 달러-엔은 약보합 수준에서 횡보하는 양상으로 수렴됐다.
스미모토미츠이신탁은행의 세라 아야코 헤드는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한쪽 포지션 잡기를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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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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