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FOMC 앞두고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 속에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8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52엔 밀린 120.95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017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57엔 내린 133.27엔을 나타냈다.
시장은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코너에 몰린 FOMC가 이번 달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으로 돌아서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29일에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이 나오는 것도 Fed가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예상하는 한가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오는 30일 정례 금융정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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