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통화, FOMC 앞두고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27일 달러화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통화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다우존스가 전망했다.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이 지속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자리잡으면 아시아 통화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간밤 달러인덱스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하락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또한 FOMC 회의가 비둘기파적인 성명을 발표할 것이란 예상에 하락(국채가격 상승)하면서 달러화를 짓눌렀다.
다우존스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낮은 경제성장률과 부진한 물가 상승률에 대응하고자 통화완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에 따른 완만한 '위험선호' 심리 덕분에 달러화는 대부분의 아시아통화 대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아시아지역의 중앙은행들이 덩달아 완화기조에 나서고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고수익통화에 대한 수요가 줄고 아시아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는 숏커버링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
한편, FOMC 회의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로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깜짝'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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