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80~120.70엔 전망…FOMC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의 통화정책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됨에 따라 달러-엔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다우존스를 통해 다음날 새벽(미국 동부시간으로 28일 오후)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해 달러-엔 투자자들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계속됨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는 위험 선호(risk-on)로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달러-엔은 119.80~120.70엔의 박스권이 예상된다고 유키오는 덧붙였다.
그는 "주식시장도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해 투자자들이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키오는 또 유로-엔이 지난주부터 약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엔의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오전 8시3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하락한 120.44엔에 거래됐다.
유로-엔은 0.22엔 하락한 132.87엔에 움직여 핵심 저항선인 133엔이 뚫렸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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