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0.80~121.80엔…BOJ로 시선이동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80~121.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선임 외환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활짝 열어뒀다며 "연준이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시아 환시 참가자들이 연준의 성명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즈키 전략가는 일본의 9월 산업생산 결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이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 추가 완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들어 기대가 다소 시들해지고 있는 추세다.
유로달러-달러 환율은 1.0880~1.098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8시3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5엔 하락한 121.04엔을, 유로달러-달러는 0.0001달러 오른 1.0924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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