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단기물 강세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 영역이 중심이 돼 전 기월물을 지지하며 상승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5.70원에 장을 마쳤다. 6개월물은 전날보다 0.10원 상승한 4.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25원 뛴 3.30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1.15원으로 전장보다 0.05원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내재금리에 반영된 상태에서 자금 이슈로 하루물이 5전에 거래되는 강세를 보이자 단기물이 지지를 받았다. 장기물도 부채스와프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FX스와프포인트가 달러-원 현물에 덩달아 오르는 모습이라며 "수출업체 네고가 나와도 FX스와프시장에서 기월물별로 나눠 유입된다면 영향은 미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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