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3분기 GDP 앞두고 약세
  • 일시 : 2015-10-29 21:23:14
  • <유럽환시> 달러, 美 3분기 GDP 앞두고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29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10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17엔 내린 120.92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30달러 오른 1.0953달러를, 유로-엔은 0.21엔 상승한 132.47엔을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3분기 GDP가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을 지지할 만큼 견조하게 나올 것인지 주시하고 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오는 12월에 금리인상의 적절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혀 금리인상 기대에 불을 붙였다.

    코메르츠방크는 "Fed가 조만간 통화 확장을 마감할 것"이라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토비아스 데이비스 매니저는 "시장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GDP와 비농업 부문 고용, 물가 지표 등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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