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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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11월 전망치 │2015년 4분기│2016년 1분기│2016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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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1,120~1,170 │ 1,190 │ 1,200 │ 1,200 │
│ 삼성선물 ├──────┴──────┴──────┴──────┤
│ 연구원 │11월 달러-원 환율은 12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
│ │례회의를 앞두고 미국 금리인상 기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
│ │확대, 크로스환율 하락에 따른 당국의 하단 방어 등으로 │
│ │반등 시도 예상되나 주요국 통화 완화 가능성으로 위험 기│
│ │피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제한되고, 환율 급락으로 처리되│
│ │지 못한 대기 매물 부담으로 그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된다. │
│ │환율 급등과 함께 한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득세하던 것│
│ │과는 달리 3 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여타국에 비 │
│ │해 선전하는 등 긍정적인 무드가 형성되고 있다. 달러화도│
│ │9 월 말부터 10 월중순까지 진행된 신흥 통화 숏포지션 언│
│ │와인딩에 그간의 급등 분을 빠르게 되돌림하며 │
│ │상대적으로 건전한 원화 펀더멘털을 다시 확인하였다. 작 │
│ │년 하반기 이후 외국인은 시장의 방향성과 변동성을 주도 │
│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달러화는 여타 신흥 통화에 비해 안│
│ │정적이다. 이는 외국인의 달러 매수는 원화 자산을 매각하│
│ │기보다는 환헤지 성격이 크고, 역내 │
│ │포지션이 쏠림이 없고, 대규모 경상흑자가 급등을 막고 있│
│ │으며, 해외 증권투자 순기능이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다. │
│ │향후에도 대외시장 및 경제 여건의 영향이 불가피하나 달 │
│ │러화의 거래범위는 여타 통화에 비해 양방향으로 제한적인│
│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 │3 분기 성장률 선방에도 수출 부진 지속으로 순수출의 경 │
│ │제 기여도가 축소하면서 외환 당국의 환율개입에 대한 기 │
│ │대도 커지고 있다. 여타국의 통화 완화 움직임 속에 당국 │
│ │의 환율 하단 방어움직임은 지속될 것이고, 특히 엔-원, │
│ │유로-원 환율의 급락 시에는 적극적 대응이 예상된다. │
│ │하지만 미국의 견제와 선방하고 있는 내수, 원화 약세를 │
│ │통한 수출 증대 효과 제한 등으로 당국의 적극적인 원화 │
│ │약세 유도를 기대하기는 힘든 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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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1,130~1,170 │ 1,120 │ 1,180 │ 1,200 │
│KDB산업은행 ├──────┴──────┴──────┴──────┤
│ 과장 │11월은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
│ │지만, FOMC 의사록이나 연방준비제도 주요 인사 발언 등 │
│ │특별한 모멘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말 수급에 집중하│
│ │는 기간이 될 듯 하며, 달러화 하단에서 역외의 움직임 등│
│ │을 봐야 하지만, 1,120원이 하반기 저점으로 작용할 것으│
│ │로 전망된다. 달러화가 1,120~1,130원대 주변에서 지지력 │
│ │을 확인 후 올라오는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
│ │각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변화 없다고 가정하면 미국 금리 │
│ │인상 준비 타이밍이 다가올 것이며, 인상 시점이 연초라는│
│ │발언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 움직임이 달러화에 반영되│
│ │며 11월 올랐다가 연준이 12월 금리 인상 타이밍을 잡지 │
│ │못하면 그때부터 달러화가 밀릴 것으로 본다. │
│ │중국도 현재 기준금리나 지준율 인하 움직임을 지속하는 │
│ │중이다. 중국 부양책에 따른 위험선호로도 작용 가능하지 │
│ │만, 반대로 중국 경기가 어렵다는 해석도 가능하다는 점을│
│ │고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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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한 │1,125~1,160 │ 1,120 │ 1,180 │ 1,230 │
│ 우리은행 ├──────┴──────┴──────┴──────┤
│ 차장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워낙 두터워서 달러화가 올라가긴 어│
│ │렵겠지만, 1,120원 저점은 확인된 상황이다. 11월초에는 │
│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과 현물환 흐름의 차이가 │
│ │있을 것으로 보인다. NDF에서 큰 재료가 없고, 포지션 조 │
│ │정하면서 올라와도 현물환 개장 후 달러화의 상승폭이 크 │
│ │지 않은 상황이다. │
│ │연말로 갈수록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물량이 점차 커지고 │
│ │있는 것은 확실하다. 달러화 하단에서 1,200원 갈 때처럼 │
│ │역외 매수가 촉발될지 주목된다. 역외의 적극적 매수세가 │
│ │없다면 달러화는 고점 확인하고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 │된다.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편입 │
│ │기점으로 달러화 올라간다고 보는 시각 있지만, 아직 원- │
│ │위안 거래량을 뒷받침할 고객 물량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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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웅 │1,130~1,160 │ 1,160 │ 1,170 │ 1,150 │
│노바스코셔은├──────┴──────┴──────┴──────┤
│ 행 │10월 FOMC에서 다음 회의를 언급하면서 12월 인상 가능성 │
│ 본부장 │열어뒀기 때문에 금리 인상 기대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시│
│ │간 지날수록 금리 인상 시기 점차 가까워지는 것이다. 미 │
│ │금리인상 기대로 달러 강세 추세 진입 가능성 상당히 높아│
│ │보인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달러화도 올라 갈 것이다. 11│
│ │월 한가지 변수는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 유지되고 중국 │
│ │위안화의 IMF SDR 편입 가능성이다. 위안화 강세로 원화 │
│ │동반 강세 가능성 있어 상단을 1,160원으로 보고 있다. 해│
│ │당 이슈가 없다면 1,170원까지 봐도 큰 문제가 없을 장세 │
│ │다. 월말 네고와 중국 SDR 편입 가능성이 환율 상단을 제 │
│ │한할 것이다. 물론 중기적으로 달러화 추세는 상승 기조로│
│ │진입할 가능성 크다. │
│ │BOJ 양적완화 가능성이 있어 달러-엔이 120엔대로 올라왔 │
│ │기 때문에 달러-엔이 추가로 오른다면 당국 개입 경계도 │
│ │커질 것으로 본다. │
│ │한편, 증시의 경우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커졌는데도 큰 │
│ │하락 움직임이 없다. 주식 시장이 해당 모멘텀에 익숙해지│
│ │면서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이것이 달러화 급등 가능성을│
│ │누르는 또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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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 │1,120~1,160 │ 1,150 │ 1,130 │ 1,110 │
│ 신한은행 ├──────┴──────┴──────┴──────┤
│ 과장 │10월 FOMC가 호키시하게 해석되면서 11월은 글로벌 달러 │
│ │강세로 상승 흐름 추세로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1,200│
│ │원을 강력하게 뚫고 가는 흐름보다는 완만한 속도의 상승 │
│ │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 │미국 경제지표 나올 때마다 달러화가 해당 지표에 반응하 │
│ │는 흐름이 반복될 것으로 본다. 11월은 월초 미국 고용지 │
│ │표가 가장 중요한 한 달이 될 것이다. 12월에 미국 금리 │
│ │인상이 이뤄진다고 보더라도 연준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 │
│ │지 않도록 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
│ │급격한 흐름보다는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위 │
│ │안화 SDR 편입 관련 건은 상단 제한 요인이지만 부차적 재│
│ │료라고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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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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