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1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675달러
-1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250달러
-11월 저점: 1.06달러, 고점: 1.13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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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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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1.06~1.12 │ 1.03 │ 1.05 │ 1.10 │
│이원장 과장 ├───────┴───────┴──────┴──────┤
│ │ 최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산업생산이 또 다시 │
│ │감소하였고, 유로존 경기회복의 주축이었던 독일의 수출 또한 │
│ │감소세를 보이면서 유로존 경기회복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줬│
│ │다. │
│ │ 특히 인플레이션율이 다시 마이너스(-)로 진입하자 마리오 드│
│ │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 │의 연내 금리 인상 여부에 관계없이 통화정책을 재검토하겠다 │
│ │는 입장을 시사하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유로화를 약세로 돌려│
│ │놓는 데 성공했다. │
│ │ 드라기 총재가 통화정책에 대한 신호를 준 뒤 1~2개월 내 새 │
│ │로운 조치들을 내놓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ECB의 12월 통화정 │
│ │책 회의에서 예금금리 추가 인하나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규모 │
│ │및 구성, 기간의 변경 등 추가 완화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매│
│ │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최근 유로화의 큰 폭 하락으로 1.10달러 부근에서의 지지 가 │
│ │능성도 있으나 기술적 반등 수순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10월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연내 연준의 금리 인│
│ │상 가능성 또한 되살아나 유로화는 점진적인 약세 압력을 받을│
│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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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07~1.12 │ 1.05 │ 1.00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ECB가 10월 회의에서 양적완화(QE) 규모 또는 기간의 확대, │
│ │이미 마이너스인 예금금리 추가 인하 등 추가 완화정책 시행에│
│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
│ │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대비 상승률이 6개월만에 마이너 │
│ │스 반전한 데다 난민 사태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주요 2개국│
│ │(G2)' 리스크 및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 등이 상존하며 ECB의 │
│ │액션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
│ │ 반면, 10월 FOMC는 9월에 삽입됐던 '대외 리스크로 인한 성장│
│ │및 물가 하방압력' 관련 문구를 삭제하고 12월 FOMC에서의 금 │
│ │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
│ │ 즉, 현재는 미국과의 차별적 통화정책 모멘텀이 되살아나는 │
│ │국면이다. │
│ │ 기존 지지선(1.10달러) 붕괴에 따른 하락 파동이 보다 심화되│
│ │면서 5월 이후 형성된 레벨 하단인 1.08달러선에 대한 하향 테│
│ │스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
│ │ 다만, 연준 불확실성 재부상은 중국 및 신흥국 리스크를 높임│
│ │으로써 3분기 중 절정에 달했던 G2 리스크를 재발시킬 개연성 │
│ │이 상존해 있다. │
│ │ 이에 따라 미국의 고용지표에 이어 중국과 유로존 경제지표 │
│ │발표가 집중되어 있는 상반월을 중심으로 변동성 혼조 흐름이 │
│ │심화될 수 있다. │
│ │ 그러나 미국의 고용 및 인플레 지표가 금리 인상 유보에 대한│
│ │확신을 줄만큼 크게 둔화되지 않는 이상, 월말로 갈수록 양자 │
│ │간 차별적 정책 기조에 따른 달러 강세 모멘텀이 강화되며 유 │
│ │로-달러의 하향 압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 │ 9월 이후 주요 지지선이었던 1.11달러선이 견고한 저항선으로│
│ │작용하는 가운데 변동성 국면을 효율적 매도 기회로 삼는 마인│
│ │드가 유효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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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06~1.13 │ 1.08 │ 1.07 │ 1.05 │
│박준우 과장 ├───────┴───────┴──────┴──────┤
│ │ 10월 유로-달러는 월초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으로 달 │
│ │러화 약세가 재개돼 하단이 지지되며 상승했다. │
│ │ 월중반 비둘기파적인 9월 FOMC 의사록 발표와 중국 증시 급락│
│ │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가 유로화 매수 수요를 자극하며 9월 │
│ │기록한 고점을 넘어 1.149달러대까지 터치했다. │
│ │ 이후 ECB의 추가 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며 1.13달러대로 │
│ │반락한 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예상보다 │
│ │강력한 완화정책을 시사하자 급락해 9월 저점인 1.112달러선을│
│ │깨고 1.10달러대로 진입했다. │
│ │ 또 곧바로 10월 FOMC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하│
│ │락세가 가속화되며 1.08달러대를 터치하는 등 한달간 높은 변 │
│ │동성을 보였다. │
│ │ 11월에도 미국-유로존 간 중앙은행의 정책 차이가 부각되며 │
│ │유로-달러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러나 ECB의 추가 완화 및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감은 시장 │
│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추가 하락을 위해서는 미국의 강력한 │
│ │경제지표나 유로존의 경기회복 지연을 보여는 지표 등 하락 재│
│ │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 │ 기대감은 언제든 실망감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에 숏커버 가능│
│ │성도 커져 월중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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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08~1.13 │ 1.08 │ 1.06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11월 유로화는 미국 금리 인상 기대 재점화와 ECB 정책 기대 │
│ │로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이런 재료가 상당 부분 선반영돼 있 │
│ │고, 구체적인 정책 대응의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에서 변동성 │
│ │확대 흐름이 예상된다. │
│ │ 10월 회의에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예금금리 인하 가능│
│ │성까지 시사하면서 시장은 강도 높은 정책 대응을 반영하고 있│
│ │다. │
│ │ 따라서 11월 발표되는 경제지표, 특히 물가지표 등에 따라 시│
│ │장 출렁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 │ 한편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ECB, 중국 등의 통화완화 │
│ │기조 확인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보여 이│
│ │에 따른 유로화 강세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
│ │ 7월 저점인 1.08달러와 4월 저점 부근인 1.05달러가 지지선으│
│ │로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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