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정부 추경 소식에에 상승 반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정부가 3조엔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30일 오후 2시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상승한 121.2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일본은행(BOJ)이 완화정책을 동결함에 따라 한때 120.29엔까지 떨어졌다.
달러-엔은 이후 낙폭을 줄였으며 일본 정부의 추경 소식에 닛케이225지수가 강세를 보인 것에 동조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BOJ의 완화정책 동결 직후 추경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엔은 이날 1엔 넘게 급등락하며 변동성 장세를 펼쳤다.
트레이더들은 그러나 이날 오후 3시30분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BOJ 총재의 기자회견이 예상돼 있고 이때 BOJ가 단기적으로 추가 완화정책을 검토하고 있는지 단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환율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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