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막판 상승…정책 비드 유입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오퍼리시한 장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비드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상승한 5.90원에 장을 마쳤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4.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3.30원으로 전장 대비 변동이 없었고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1.35원에 거래됐다.
FX스와프포인트는 장 초반부터 오퍼 물량으로 눌렸으나 장 후반 낙폭을 만회했고 통화스와프(CRS) 레벨이 높아지자 상승 탄력을 받았다.
한 은행 딜러는 "단기물은 밀리다가 막판에 가격을 회복했고 정책 비드도 1개월물을 중심으로 나왔다"며 "역외 스프레드 비드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CRS 상승도 장기물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FX스와프포인트와 CRS를 반영한 균형마진은 5.90원으로 1년만기가 균형 수준을 찾아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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