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뉴욕장 이어 상승폭 확대…121.50엔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엔이 뉴욕장에서 오른 것에 이어 아시아 거래에서도 상승폭을 늘렸다.
4일 오전 10시5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5엔 오른 121.33엔에 거래됐다. 뉴욕 거래에서 달러-엔은 일본은행(BOJ)이 당분간 추가 부양책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0.23엔 상승했다.
다우존스는 이날 달러-엔이 50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면서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중 달러-엔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기록한 고점인 121.50엔을 돌파할 가능성에 주목이 주목된다고 다우존스는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에서는 일본우정이 상장 후 첫 거래에서 주가가 17%까지 급등했다.
일본우정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오른 것에 힘입어 닛케이225지수도 2% 넘게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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