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물가 개선추세 지속…지난해와 분명히 달라"<10월 의사록>(상보)
BOJ 일부 위원 "中 경제 전망 '매우 불확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일본은행(BOJ)은 지난 10월 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물가 개선 추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일본은행이 공개한 10월 6~7일 금융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금융정책위원은 "물가 개선추세가 지속적"이라며 "지난해와 분명히 다르다"고 판단했다.
여러 위원들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최근 제로(0)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 상승세는 최근 몇 달 새 가속화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위원은 중국 경제를 비롯한 신흥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특히 "중국 경제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다"며 "장기 둔화의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sk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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