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상하이 원-위안 청산결제 은행 지정 검토"(상보)
  • 일시 : 2015-11-05 11:15:50
  • 주형환 "상하이 원-위안 청산결제 은행 지정 검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상하이에 개설될 원-위안 직거래 시장의 청산결제 은행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형환 1차관은 5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관세청 주최 2015 국제 원산지 콘퍼런스 직후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 시장에서의 청산결제 은행 지정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래야 할 것"이라며 "서울에서의 원-위안 직거래 시장에서 교통은행이 청산 은행을 하는 것처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세부적인 내용은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 등 실무진에서 검토해야 한다"며 "비거주자의 자본거래가 상당히 제약된 현행 외국환거래규정을 고치고, 어떤 인프라가 필요할지, 청산결제 은행을 둬야 할 지에 대해서는 중국 측과 협의하며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차관은 원-위안 거래의 기준환율을 직거래 시장에서의 환율로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 "거래 1주년이 되는 시기에 바꿀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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