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추가하락 전망…속도는 느려질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유로-달러화가 앞으로 더 떨어지겠지만, 그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고 다우존스가 5일 전망했다.
이미 유로-달러가 하락할 것에 베팅하는 투기적인 포기션이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라고 다우존스는 말했다.
간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2월 금리 인상에 대해 "가능성이 살아있다"고 밝히면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고, 특히 유로화에 대해 크게 올랐다.
이날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도 달러화 강세와 유가 하락세가 안정되면 미국의 근원 물가가 2% 목표치와 그렇게 멀지 않다고 말해 12월 금리 인상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스미토모 미쓰이 뱅킹코프의 구레다 신지 외환트레이딩 담당자는 연준 관계자들이 12월 금리인상을 위한 포석을 까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한다면 유로-달러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레다는 또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은 추가 완화정책에 나서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달러화의 강세가 유독 유로화에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12시56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2달러 상승한 1.087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 거래에서 유로-달러는 0.0102달러나 하락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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