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고용 관망세에 박스권 흐름…5.60원↑
  • 일시 : 2015-11-05 13:51:23
  • <서환> 美 고용 관망세에 박스권 흐름…5.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제한된 흐름을 지속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일 대비 5.60원 오른 1,137.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달러화는 이후 미국 고용지표 등을 앞둔 관망세로 1,136원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

    미국 고용지표와 영국 등 주요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화의 제한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1,140원 선에 근접하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는 중이지만, 달러 매수세가 그다지 강한 모습도 아니다"며 "미국 고용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가 제한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7엔 하락한 121.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상승한 1.086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3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69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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