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고용지표 앞두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대비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12시1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15엔 오른 121.8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2달러 내린 1.0874달러를, 유로-엔은 0.17엔 상승한 132.58엔을 나타냈다.
미국 금리인상 시점의 가늠자 역할을 할 고용지표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투자자들은 달러화 강세로 기울어진 모습이다.
마켓워치 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0월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1만7천700명 늘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은 5.1%로 시간당 평균임금은 0.2% 상승했을 것으로 관측됐다.
패스트마켓츠의 윌리엄 애덤스 리서치 헤드는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당장 다음 달에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할 것"이라며 "반대로 부진할 경우 시장 반응이 거셀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독일의 9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1% 감소해 0.5%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와 반대로 나왔다.
영국의 9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2% 감소해 예상치 0.1% 감소보다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같은 시각 전장대비 0.00704달러 밀린 1.51392달러로 레벨을 낮췄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