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亞통화대비 급등 전망…"美 12월 금리 올린다"
  • 일시 : 2015-11-09 10:36:22
  • 달러, 亞통화대비 급등 전망…"美 12월 금리 올린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아시아 통화 대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다우존스가 전망했다.

    지난 주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양호하게 나왔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이를 뒤늦게 반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ICE 달러인덱스는 지난 6일 99.15로 4월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전날의 97.98보다 1.1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다우존스는 비농업부문 고용이 발표되기 전에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달러화 매수 포지션 쪽으로 약간 기울어 있었다면서 실제 지표가 나오면서 달러화 매수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을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오전 10시1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상승한 123.31엔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서도 전장대비 11.10원이나 상승한 1천153.20엔을 나타냈다. 말레이시아 링깃 대비로는 0.0192링깃 높아진 4.3135링깃에 움직였다.

    유로-달러는 0.0007달러 하락한 1.0736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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