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물량에 상단 제한…12.30원↑
  • 일시 : 2015-11-09 13:21:03
  • <서환> 네고물량에 상단 제한…1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고점 네고물량 등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12.30원 상승한 1,154.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 호조 영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1,150원대로 갭업했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한때 1,155원 선까지 상승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이후 1,150원대 초반에서의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가 확산됐으나, 달러화가 갭업한 후에는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많이 나오고 있다"며 "주요 통화도 현재는 특별히 크게 움직이지 않는 만큼 달러화도 1,150원대 후반까지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5엔 상승한 123.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3달러 상승한 1.076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6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75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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