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딜러들 "12월 금리인상 기반영…두번째 인상 시기 주목"
  • 일시 : 2015-11-09 17:10:02
  • 日 딜러들 "12월 금리인상 기반영…두번째 인상 시기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감에 달러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환시 참가자들은 12월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

    미쓰비시UFJ은행의 나라야마 시게타케 선임 외환 트레이딩 매니저는 9일 "시장은 이미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며 "관심의 초점은 두 번째 금리인상 시기로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이 수개월내 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이란 전망에 선물시장 내 달러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미즈호은행의 외환 트레이딩 헤드는 "만약 12월에 발표되는 (11월) 고용지표마저 호조를 보일 경우 내년 초 추가 금리인상을 기대한 거래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날 오후 5시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19엔 오른 123.38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7만1천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인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여파로 달러 가치는 엔화 대비 오름세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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