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편집자주=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 등으로 원화를 포함해 글로벌 통화가 급등락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는 은행권 메인 외환딜러들의 주요 관전포인트와 장중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를 취합해 매일 송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0일 달러-원 환율이 1,160.0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달러-원의 1,160.00원 테스트 여부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중국의 경제지표 지표 발표 등이 장중 변수가 될 것으로 지목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52.00~1,16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전일 서울환시 마감 이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이 1,160.00원 위로 올라갔다. 서울 종가 대비 1.00원 오른 수준에서 그쳤다. 이날 장중 1,160.00원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1,160.00원에서 막히는 것을 확인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나올지가 관건이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3.00원
◇ B은행 과장
미국 고용지표 때문에 올랐던 부분이 되돌림이 있을 것으로 보여 1,160원대 진입은 쉽지 않을 수 있다. 오전 10시30분에 발표될 중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주목된다. 장초반 1,150원대 후반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나, 차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달러화가 상승폭을 줄이는 장세가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 1,152.00~1,159.00원.
◇ C은행 차장
전일 뉴욕NDF에서 1,160.00원 올랐다 내렸고, 아시아통화들도 살짝 되돌림이 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나올 수 있어 역내 수급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반적인 달러화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일처럼 장막판에 레벨이 빠지지 않으면 재차 상승 트라이할 수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55.00~1,163.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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