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월 초까지 소강상태 가능성
12월 초 옐런 의장 의회 증언·11월 고용지표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엔이 단기적으로 '상당히 차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수석 외환 전략가는 오는 12월 초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과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때까지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케다 전략가는 옐런 의장의 증언과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와 관련해 핵심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달러-엔이 123엔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말까지 연준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적정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달러-엔이 125엔까지 오르려면 트레이더들이 내년 말까지 네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해야 한다고 이케다 전략가는 덧붙였다.
오전 11시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 상승한 123.19엔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는 달러-엔이 여전히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123.60달러를 돌파하면 124.00엔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