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숏커버에 1,160원대 진입…3.10원↑
  • 일시 : 2015-11-10 13:51:22
  • <서환> 결제+숏커버에 1,160원대 진입…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160원선 위로 상승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45분 현재 전일대비 3.30원 오른 1,1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장중 1,156.10원까지 낮아지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1,150원대 후반에서 차츰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1,160원선을 상향 돌파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퍼가 얇았고, 결제수요가 나오는 가운데 숏커버가 맞물려 달러화가 1,160원선 위로 올랐다"며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있어 롱이 버틸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막판까지 1,160원 위로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역외 NDF투자자들이 점심시간에 달러 매수에 나서면서 환율이 올랐다"며 "달러화가 차트상으로도 위로 열려 있어 하방경직성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오른 123.1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9달러 내린 1.0746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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