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딜링룸 11명 축소…"헤드급 중심 감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영국 스탠더드차타드(SC)가 대규모 감원에 나서면서 서울본점 딜링룸도 인력 조정에 들어갔다.
11일 금융시장과 SC은행에 따르면 SC은행 딜링룸은 행내 감원 계획에 따라 11명의 인력을 축소한다.
이에 따라 딜링룸에서는 금융시장본부 부행장급을 비롯해 코퍼레이트 세일즈와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등 헤드급 인력이 은행을 떠난다. 다만, 아직 최종 근무일자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 관계자는 "딜링룸 내에서 헤드급 중심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SC은행도 점차 국내 리테일 비즈니스는 정리하고 지점 통폐합 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C은행은 지난 4일 SC의 1만5천명 감원 소식 발표 이후 국내 본점과 지점을 합쳐 1천여명에 해직 통보를 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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