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수출업체 매도로 낙폭 확대…123엔 밑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일본 수출업체가 달러화 매도에 나서면서 달러-엔 환율이 123엔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오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0엔 떨어진 122.83엔에 거래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의 한 애널리스트는 "특별히 거래를 독려할 만한 유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이날(11일) 미국이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거래가 한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출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대규모의 달러 매도 물량을 내놓아 달러-엔의 낙폭이 과장된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미국 연방정부가 문을 닫고, 금융시장에서는 채권시장만 휴장이 예정돼 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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