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2.30~123.50엔 전망…재료부재 속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하단이 지지되는 가운데 122.30~123.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트레이딩 수석은 "아시아 증시 외에 새로운 거래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122.70엔 밑으로 하락하면 옵션 관련 손절매도 물량이 나와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면서도 "하방 가능성을 고려해도 달러-엔은 122.30엔 또는 122.40엔서는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1.08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8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내린 122.80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20달러 오른 1.0761달러에, 유로-엔은 0.19엔 상승한 132.15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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