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인 주식순매도+숏커버에 반등…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에 1,150원대로 반등했다.
12일 오후 1시5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00원 오른 1,1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달러 매수와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면서 1,15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자금과 숏커버가 나오면서 달러 매수가 일었는데 네고물량이 그리 많지는 않다"며 "1차 단기저항선인 1,154.50원이 클리어돼서 1,157원대 위로 추가 상승할지 좀 더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거래가 부진해 현 수준에서 위아래 2.00원 정도 열어놓고 보는 정도"라면서 "환율이 크게 급등할 요인은 없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오른 122.8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1달러 오른 1.0761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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