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역내외 비드에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역내외 참가자들의 비드가 유지되며 보합권을 나타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4.8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하락한 3.30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단기물을 중심으로 통화선물 롤오버 물량 등 오퍼가 관측됐지만, 역내외 참가자들의 비드가 유지되며 스와프포인트가 보합권에 머물렀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통화선물 롤오버 물량으로 단기물쪽에서 오퍼가 관측됐지만, 비드가 상당히 좋다"며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이주열 총재 발언이 호키시하게 해석되며 국채선물 가격에 반영됐고, 스와프포인트에도 영향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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