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 일시 : 2015-11-13 08:38:4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 역송금을 주시하며 1,160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딜러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발언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할 것이라며 이틀 연속 2천억 이상 주식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의 움직임이 주요 변수라고 설명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예상 레인지는 1,155원에서 1,16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달러-원 매수 재료지만 이 가능성이 계속 반영되고 있는 재료라 달러-원이 이 때문에 특별히 상승 모멘텀을 얻기 어려워 보인다.

    미 금리 인상 전망 때문이든 아니든 외국인의 주식 매도새가 강해진다면 달러-원이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55원~1,165원

    ◇ B은행 과장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음에 따라 실망감도 있었지만 기대감도 덜했기 때문에 달러-원이 크게 눌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대기하면서 제한적인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주식 매도와 관련해서는 아직 역송금이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가능한 상황이라 역송금이 어느 정도 강화되느냐에 따라 1,160원 진입 여부가 갈릴 것이다.

    예상레인지: 1,155원~1,162원

    ◇ C은행 차장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고 나서 달러-원이 1,150~1,160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방향을 제시할 만한 재료도 마땅치 않다. 최근 외국인이 주식을 꾸준히 순매도하고 있어 달러-원은 주식자금 향방과 상단에서의 네고 여부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보이며 1,160원 안착에 대한 시도는 계속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레인지: 1,155원~1,164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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