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유로-달러, 내년 3월 등가 전망"
  • 일시 : 2015-11-13 11:35:51
  • 노무라 "유로-달러, 내년 3월 등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유로-달러가 내년 3월 등가(1유로=1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노무라가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13일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애널리스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유로존과 미국의) 금리차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 한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적인 완화정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유로화는 지난 새벽 뉴욕장에서 달러화에 대해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는 선물시장에서 이미 다음번 ECB 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 10bp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유로화 매도세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케다 애널리스트는 간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유럽의회에서 연설에서 비둘기파적으로 발언했음에도 유로화가 올랐다면서 이는 유로화를 매도할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뉴욕장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68달러 상승한 1.0809달러를 나타냈다.

    유로화는 아시아 거래에서 상승폭을 더 늘리며 한때 1.0823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오전 11시22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장대비 0.0022달러 하락한 1.0787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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