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1,160원대 상승 후 네고물량…4.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 상승한 후 상승폭을 줄였다.
13일 오후 1시52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00원 오른 1,1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후들어 역내외 매수가 지속되면서 1,164원대로 레벨을 높였으나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부딪쳤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160원대 중반에서 네고물량에 맞고 롱스탑이 일었는데 1,160원선이 지지되는지 봐야 할 것"이라며 "과매수 된 측면도 있지만 역외NDF매수가 이어질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한 외환딜러는 "1,164원대에서 되밀렸는데 미국 지표 발표를 앞두고 역외NDF시장에서 크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경계심이 있다"며 "장막판에 한 번 더 상승 시도가 나타날 수 있지만 네고물량이 만만치 않아 지금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보합인 122.61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17달러 내린 1.0792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