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파리 테러 여파에 亞외환시장서 하락 개장
  • 일시 : 2015-11-16 07:37:58
  • 유로화, 파리 테러 여파에 亞외환시장서 하락 개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화는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파리 테러의 여파로 하락 개장했다.

    오전 7시33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 전장대비 0.0012달러 내린 1.0738달러에, 유로-엔은 0.45엔 하락한 131.45엔에 각각 거래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27엔 내린 122.38엔을 나타냈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리처드 그레이스 외환전략가는 다우존스에 외환시장이 파리 테러 소식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위험회피의 증가로 글로벌 채권은 지지를 받는 대신 주식시장은 하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매판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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