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파리 테러'發 안전선호에 하락세
  • 일시 : 2015-11-16 08:20:56
  • 호주달러-달러, '파리 테러'發 안전선호에 하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화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커먼웰스뱅크오브오스트레일리아(CBA)의 리차드 그레이스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파리 테러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오전 8시10분 현재 전장보다 0.0017달러 하락한 0.7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는 그러나 여전히 호주 국내적 요인이 호주달러화 향방에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리차드 스트래티지스트는 "금리인하 기대가 높았던 호주중앙은행(RBA)의 3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시장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며 "성명서는 RBA 통화정책위원회가 지난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대해 얼마나 논의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11월 RBA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다.

    sk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