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C증권 "日, GDP 부진에도 BOJ 추가완화 안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지만 일본은행(BOJ)이 추가완화를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SMBC프렌드증권이 16일 밝혔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7~9월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기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0.8% 감소했다.
지난 4~6월에 0.2% 감소를 기록한 후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SMCB프렌드증권의 이와시타 마리 이코노미스트는 "개인 소비가 개선되고 있어 일본은행이 (추가완화는 없다는) 시나리오를 바꿀 것 같지 않다"고 예상했다.
그는 일본은행이 최근 몇 달간 자국 경제를 평가하는데 있어 해외 수요 둔화를 무시해 왔으나, 외부 수요 기여도가 플러스 0.1%포인트를 기록한 점은 일본은행에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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