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하락 반전…기준환율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간의 오름세 끝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1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16위안(0.02%) 내린 6.3724위안에 장을 마쳤다.
마감 가격은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95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3750위안보다 0.0026위안(0.04%) 낮은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기준환율을 10일 연속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2008년 8월12일 이후 최장 기간이다.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 출발한 뒤 오름세를 지속하다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결국 상승으로 돌아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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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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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 6.3602 │ 6.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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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3614 │ 6.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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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 6.3628 │ 6.3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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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 6.3655 │ 6.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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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6.3750 │ 6.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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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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