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파리테러 여파로 강세
  • 일시 : 2015-11-16 21:17:23
  • <유럽환시> 달러, 파리테러 여파로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이슬람국가(IS)의 프랑스 파리 테러 여파로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5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39엔 오른 123.04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밀린 1.0740달러를, 유로-엔은 0.27엔 상승한 132.13엔을 나타냈다.

    테러 발생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일어 달러화 가치를 밀어올렸다.

    트레이더들은 유럽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IS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경한 발언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CMC마켓츠의 릭 스푸너는 "현재로선 투자자들이 지난 주말의 테러와 관련해 과도하게 방어적으로 대응하기를 꺼리고 있다"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끼치려면 소비 및 기업 심리가 훼손됐다는 증거가 나오고 서방 국가가 긴장을 더 고조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